전북 전주 우한 폐렴 의심 환자 발생
2020. 1. 22. 18:17ㆍ생활정보
전북 전주 우한 폐렴 의심 환자 발생
전북 전주에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우한 등 중국을 방문한 대학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북 전주 우한 폐렴 의심 환자는 우한 폐렴 증상과 같은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증상이 있다며 유선으로 신고를 한 뒤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전북대병원 국가지정입원 경리병상에 입원 시켜 치료중이며, 보건당국은 우한 폐렴 의심 환자에게서는 폐렴 증상은 보이지 않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해왔습니다.
이 전북 전주 우환 폐렴 의심 환자 20대 대학생의 검체를 채취하여 광주보건 환경연구원에 바이러스를 검사 의뢰하였으며, 전주 우한 폐렴 의심 환자는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 치료가 해제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