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 의미, 춘래불사춘 한자
춘래불사춘 의미 춘래불사춘 한자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의미는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고사성어로, 분명 절기로는 봄이지만 봄 같이 않은 추운 날씨가 이어질때 사용되기도 하지만, 좋은 시절이 왔어도 상황이나 마음이 아직 여의치 못하다는 은유적인 의미로도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춘래불사춘 한자는 (春 봄 춘, 來 올 래, 不 아니 불, 似 같을 사, 春 봄 춘)으로 춘래불사춘 한자 의미대로 봄은 왔지만 아직도 사황이나 마음은 봄이 아니다라는 의미로 사요오디고 있습니다. 춘래불사춘 의미, 춘래불사춘 한자 확실히 이해가 되셨나요!?
2020. 3. 17. 13:25